[카테고리:] 인물

절친,친구

☆☆☆절친(切親)을 생각해 보는   하루 옛말에 신발과 친구와 마누라는오래될수록 편안하다는 말이 있다.그래서 그런지 친구 사이를 논하는사자성어가…

아버지

♡ 우리 아버지의 술잔 / 국순정 내가 어렸을 땐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큰 산이었습니다.…

테레사 수녀

♡ 하루를 살아도 등불처럼 살아야 ♡ (나로 인해 작은 초처럼 만이라도 주위가 환해질 수 있다면얼마나…

항상 고맙습니다

♥💚 항상고맙습니다!! 💚 세상사 굽이 굽이삶의 길목에서 수없이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바람을 타고 구름 따라…

슬픈 이태원 유래

슬픈 이태원의 유래. '이태원'은 한자로 '梨泰院'이라 씁니다. 이태원의 이름은 한자만 3번 변했습니다. 조선 초에는 '오얏나무…

박정희8

☆1964년을 기억하고지나온 세윌을 생각하면서한번 읽어보시고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중요한 역사의 교훈을 우리는 잊고…

눈물 젖은 두만강

🏞 '눈물젖은 두만강'에 얽힌 사연 🏞 "1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흘러간 그 옛날에…

친구

친 구 (親舊) 신숙주와 한명회는절친한 사이였다. 서로 자란 환경도성격도달랐지만사돈까지 맺으며 오랜 시간 가까이 지냈다. 하루는…

김동길

김동길교수가 영면에 들었답니다 ㆍ 그 분의 글 중에 마음에 닿는 부분 나눔합니다 ㆍ 💖 들면….김동길…

어사 박문수와 관상쟁이

🌐 어사 박문수와 관상쟁이 어사 박문수(1691~1756)가어명을 받들어 호남으로암행을 나갔다.한강을 건너기 위해노량진 포구에 갔는데 사람이많고 복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