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년 06월 29일

[나이들어 가면서 한번쯤 읽어보고 생각해 볼 처세론]

ds1avz10 0 comments
Health,9988 >> 지혜 >> [나이들어 가면서 한번쯤 읽어보고 생각해 볼 처세론]
  1.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그러나 억지로 하지는 말아라.
보기 싫고 듣기 싫고 부담되는 사람과 모임은 피할 줄 알아야 한다

  1. 아내와 말싸움이 되거든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큰 문제다. 소탐대실이다.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는 수가 있을 것이다.
밥 보다 중요한 것은 가정의 평화이고 그로 부터 오는 내마음의 평화이기 때문이다

  1. 일어 설 수 있을 때 걸어라.

걷기를 게을리하면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올 것이다.
사람은 걷는한 존재한다

  1. 남의 경조사에 나갈 때는 제일 좋은 옷으로 차려입고 나가라.

차림세가 추레하게 하고 다니면 남들은 저 양반 요즘 형편이 나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차림새는 나를 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다.
이것이 이미지메이킹 이다.
가장 값싼 옷으로 최대의 사치를 하는 지혜 또한 필요하다

  1. 더 나이 먹기 전에 아내가(남편이) 말리는 것 말고는 뭐든지 시작해 보라.

일생 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다.
중년이전에는 도전을 두려워 말고 중년이후는 후회하지 말라 하였다
후회할 일 없이 하고픈 일은 해볼 일이다

  1. 감자는 굵은 것부터 먹고 옷은 좋은 것 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하라.

좋은 것만 하여도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부자로 죽는 것은 수치이고 부자로 사는 것(부유하고 풍요롭게)이
자랑이다

  1. 누구든지 도움을 청하거든 무조건 도와라.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자.
이 세상에 나누고 베풀지 못할 가난은 없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고 위대하다

  1.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는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다면 그럴수도 있는거다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고 젊은 사람에게 무시를 당했으면 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러려니가 입에 익으면 세상 인심이 세상 일이 세상 사람들이 다 그러려니 해진다

  1.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적어도 세 가지는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나를 낳아서 키워준 부모에게 감사하고
이 날까지 밥 먹고 살게 해 준 직장에 감사하고 한 평생 내조하느라 고생한 아내에게 감사하자.
이 세 가지에도 감사함을 모른다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이 글을 읽어 줄 친구와 이웃이 있음에 나는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1. 나이 들었어도 인기를 바란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손자 손녀 만나면 용돈을 주고 후배들에게 가끔 한 턱 쏘고 아내와는 외식을 자주 하라.
염라대왕도 돈 쓰기에 달렸다 한다.
예수도 석가도 교회헌금과 사찰시주 액수에 따라 주는 복의 크기가 다르다 한다(물론 목사와 스님의 이야기지만)

  1. 어떤 경우에라도 가능한 한 즐겁게 살자.

즐겁게 사는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결코 상황에 달린 것은 아니다.
아프더라도 그 아픔을 즐기자.
행복은 긍정에서 시작되고 감사와 함께 자라고 사랑으로 완성된다. 
피는 물보다 진한다
피보다 진한 것이 사랑이다

  1. 생각이 났을 때 바로 하자.

생각이 나지 않아서 못하는 것이야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생각이 난 것도 미루다가 하지 못하는 것은 아까운 일이다.
그리고 이제 그대에게는 미룰만한 시간도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오늘이 나에게 가장 젊은 날이고 가장 즐겨야 할 마지막 날이다

인생은 작은 인연들로 아름답다.
피천득 선생의 인연의 이야기다
.

소중한 인연 선하고 아름다운 만남(인간 관계의 형성)이 104세를 살아 본 김형석 교수의 인생에 대한 철학이다

Related Post

칭찬과 비난

칭찬과 비난 3 : 33의 습관을 실천하면성공하는 사람, 멋진 인생이 됩니다. 내게 친절을 베푼 사람을…

좋은 하루 좋은 생각

좋은 생각을 가지면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고,  온유한 귀를 가지면화날 일이 없고, …

🌹 나에게 과분한 사람

어느 결혼식에서 수필가로 유명한 피천득씨의 주례사 입니다.그날의 이야기가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피천득씨는 팔십 노인이 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