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4년 06월 25일

부자가 되는 법

ds1avz10 0 comments
Health9988,1234 >> 인물 >> 부자가 되는 법

저녁나절, 오 생원 집에 생전 발걸음을 않던 이 초시가 찾아왔다.
오 생원이 약간 비꼬는 투로
지체 높은 초시 어른께서 어인 일로 찾아오셨나?
물으니 이 초시가 웃으며 내가 못 올 데를 왔나?

오 생원과 이 초시는 서당친구였지만 살아가는 길이 달랐다.
오 생원은 일찌감치 장삿길로 들어서 차곡차곡 재산을 쌓아 알부자가 되었지만 이 초시는 과거에 매달리다 낙방을 거듭해 가세가 기울어진 판이다.

술 한 잔 하러 가세.
이 초시가 오 생원 소매를 당겼다.
동구 밖 주막에서 술잔을 기울이던 이 초시가 말문을 열었다.

내 동생, 자네도 알지?
알고 말고 천하의 한량이지.
쥐뿔도 없는 게 지가 무슨 호걸 이라고 허구한 날 저잣거리 두목 노릇을 하더니만 논밭 다 팔아먹고 며칠 전에는 집까지 날렸다네.

한숨을 크게 쉬고 난 이 초시가 자네가 내 동생을 데리고 다니며장사 좀 가르쳐 주게.
이 초시가 바짝 붙어앉아 통사정을 하며 너비아니 안주에 청주를 돌리자
쩝, 여기저기서

Related Post

[아..나의 아내여! 실화]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千萬買鄰

중국 속담에 멀리 있는 물은 가까이에서 일어난 불을 끄지 못한다 라는 遠水不救近火라는 말이 있다.어려움에 빠져…

어머니는 영원히아름답다.

어머니는 영원히아름답다. "여자"는 젊어 한때 곱지만 "어머니"는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돋보이려고 하지만"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꽃바람에 흔들리지만"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하지만"어머니"는 아기를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때 행복 하지만"어머니"의 마음은 사랑을 베풀 때가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들면 헤어지려 하지만"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 "여자"는 수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한분 뿐이다.말로 다 표현 할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그 크신 사랑에머리 숙입니다.  가슴찡한 노래 울엄마https://m.youtube.com/watch?v=GH2St2Rs9ZA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