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년 12월 05일

언젠가는

ds1avz10 0 comments
Health,9988 >> 인물 >> 언젠가는

♡ 만해(萬海) ♡

시인 한용운은 본명이 한정옥,
본래는 독립운동가였습니다.

1879년 태어나,
1944년 65세에 사망.

그가 남긴 유명한 시(詩)중,
맘에 와닿는 시 한 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언젠가는 ♧

언젠가…!!!
말 못 할 때가 옵니다.
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

언젠가…!!!
듣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값진 사연, 값진 지식,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언젠가…!!!
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
웃고 또 웃고,
활짝 많이 웃으세요.

언젠가…!!!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가고픈 곳, 어디든지 가세요.

언젠가…!!!
사람이 그리울 때가 옵니다.
좋은 사람 많이 사귀고 만나세요.

언젠가…!!!
감격(感激)하지 못할 때가 옵니다.
마음을 숨기지 말고,
마음껏 표현하시고 사세요.

언젠가…!!!
우리는 세상의 끝자락에 서게
될 것입니다.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다 가시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Related Post

乞人은 무엇이고 娼女는 무엇이고天使는 무엇인가

30여 년을 길에서 구걸하며 살아온 걸인 총각은 어린 시절 집에서 내쫓긴 先天性 뇌성마비 환자이다. 그는…

아버지

♡ 우리 아버지의 술잔 / 국순정 내가 어렸을 땐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큰 산이었습니다.…

김동길

김동길교수가 영면에 들었답니다 ㆍ 그 분의 글 중에 마음에 닿는 부분 나눔합니다 ㆍ 💖 들면….김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