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년 07월 27일

생명보다 더 귀한 것

ds1avz10 0 comments
Health9988,1234 >> 철학 >> 생명보다 더 귀한 것

너무 좋은 글이라 올립니다. 첨부하는 글도 꼭 읽어보십시오.)

노(老)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속삭임 :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 까요?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6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젊은 날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 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지 몰랐으니까요
65세에서 85세까지가 삶의 황금기였다는 것을 그 나이에야 생각이 깊어지고, 행복이 무엇인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함께 고생하는 것,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라는 것

맑은 정신상태로는 잘 가본 적이 없는 경지. 육신의 나이가 거의 100세에 다다르는 한 석학이
후배 60~70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살아보니 지나고 보니 인생의 가장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 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매운 맛, 쓴맛 다 보고 무엇이 참으로 좋고 소중한지를 진정 음미할 수 있는 시기
60대 중반~70대 중반이 우리 인생의 절정기입니다.

그렇구나 나의 인생은, 우리의 인생은 아직도 진행형이고 상승기 절정기인 것을~
누가 함부로 인생의 노쇠를 논하는가?

인생의 수레바퀴, 인생의 드라마가 어떻게 돌아갈지 또한 알 수 없지요.
그게 삶이고 인생입니다.

*** 65세이상 들어서신 분은 이제 삶의 황금기의 입구에 서 계십니다.75세이상 되신 분은 지금 인생의 절정기요 황금 시기를 누리고 계십니다.
열심히 사십시오, 즐겁게 사십시오. 베풀고 봉사하며 사십시오.

Related Post

만고의 진리

[각자무치 角者無齒] 뿔이 있는 소는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이빨이 날카로운 호랑이는 뿔이 없으며 날개 달린 새는…

친구

친구(親舊)~! 애지중지(愛之重之) 키웠던자식(子息)들다 떠나니내 것이 아니었다…! 꼬깃꼬깃숨겨 놓은옷장속지폐(紙幣)들사용(使用) 하지않으니내 것이 아니었다…! 긴머리칼 빗어넘기며미소(微笑)짓던 멋쟁이 그녀~!늙으니내…

아내란 누구인가 ?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아내란 누구인가? 아내란♥️바가지를 긁으면서도그 바가지로가족을 위해 밥을 해주는 사람. 아내란♥️아이들을 혼내고뒤돌아 서서아이들보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