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년 05월 19일

조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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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 이야기😇

평안북도 정주에서 머슴살이를 하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눈에는 총기가 있고, 동작이 빠르고 총명한 청년이었습니다.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고, 일을 스스로 찾아서 했습니다. 

그는 아침이면 주인의 요강을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려 다시 안방에 들여 놓았습니다. 

주인은 이 청년을 머슴으로 두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고 그 청년을 평양의 숭실대학에 입학시켜 주었습니다. 

공부를 마친 청년은 고향으로 내려와 오산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요강을 씻어 숭실대학에 간 그가 민족의 독립운동가 “조만식” 선생님이십니다. 

후에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머슴이 어떻게 대학에 가고 선생님이 되고 독립운동가가 되었느냐? 

“주인의 요강을 정성 들여 씻는 성의를 보여라.” 

그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남의 요강을 닦는 겸손과 자기를 낮출 줄 아는 아량!!!
 
그게 조만식 선생님을 낳게 했습니다.

♥세계를 감동시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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