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년 05월 18일

사람들

ds1avz2 0 comments
Health,9988 >> 유머 >> 사람들

□ 사람들 …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어요.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경찰관이 왔어요.

이발사는
또 오늘은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경찰관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도너츠 한 판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국회의원이 왔지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12명의 국회의원이
공짜 이발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겠어요?

ㅠ ㅠ …

시민들과
정치인들의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
주는 것 같지 않나요?

이래서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 줄
필요가 있는가 봅니다.

Related Post

밤새 별일 없었지요 의 유래

시골 장날.김씨는 집에서 키우던 황소를팔아서 암소를 사려고 황소를끌고 우시장으로 갔다.우시장에 가서 보니 강건너 마을에사는 사돈…

꺼벙이 남편이 쓴 일기에요

4月 17日 아내가 애를 보라고 해서 열심히 애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가 아내에게 머리통을 맞았다.너무 아팠다!…

어느 할머니의 남편에 대한 푸념입니다.

늙으면 내가 갈 곳은 ? “남편이 집에 안 들어오면 궁금하고, 집에 들어오면 답답하고 오자마자 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