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깨진 두부
[으깨진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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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김진호 [가족사진]
🌿 잔잔함
어느 가정에 무뚝뚝하고 고집이 센 남편이었습니다.
😊 온화함
그러나 아내는 예쁘고 착하고 애교가 많았기 때문에 아내의 상냥스러운 말과 행동이 남편의 권위적인 고집불통과 무뚝뚝한 불친절을 가려주곤 했습니다.
🛒 일상
어느 날 아내가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퇴근하는 길에 가게에 들러 두부 좀 사다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 쌀쌀맞음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남편이 남자가 궁상맞게 그런 봉지를 어떻게 들고 다니냐면서 벌컥 화를 내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 비극
그런데 바로 그날 저녁 아내가 직접 가게에 가서 두부를 사가지고 오다 음주 운전 차량에 치어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 충격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남편이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아내는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었습니다.
💔 참담함
남편은 아내의 유품을 바라보다 검은 봉지에 담겨진 으깨진 두부를 발견 했습니다.
💧 후회
그러자 아내의 죽음이 자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너무나 미안한 마음에 가슴이 미어질 듯 아팠고 슬픔과 후회가 동시에 밀물처럼 몰려 왔습니다.
🖤 슬픔
의사가 사망 사실을 확인해 주며 덮혀있는 흰 천을 벗기자 아내의 피투성이 얼굴이 드러났습니다.
😭 통곡
남편이 아내의 얼굴을 쓰다듬자 뜨거운 눈물이 가슴에서 솟구쳐 오르다 보니 남편은 그만 아내를 부르며 통곡하고 말았습니다.
🕯️ 애절함
슬픔이 조금 가라앉자 남편은 난생 처음으로 아내의 차디찬 손을 붙잡고 생전에 한 번도 해주지 않았던 말을 했습니다.
“여보!
정말 미안해요.
나 때문에 당신을 먼저 가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이 무뚝뚝한 아내가 되고 내가 상냥한 남편이 되어 그때는 내가 당신을 왕비처럼 잘 모실께요”
🥀 씁쓸함
그날 이후 남편은 어느 식당을 가던 두부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 깨달음
자신에게 잘 해주는 사람에게 소홀히 하지 마세요.
한평생 살아 가면서 그런 사람 만나는 게 쉽지 않습니다.
⏳ 성찰
택시 한 대 놓치면 기다리면 되지만 사람 하나 놓치면 더는 찾기 어렵습니다.
🤍 배려
마음이 안 맞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그리고 가끔씩 잔소리를 하고 이따 끔 씩 화를 내서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받는 경우라도, 남편과 아내가 서로 옆에 있다면 그것만이라도 그 가정은 행복한 가정 그 자체가 아닐까요?
📌 교훈
사람이 살아가면서 후회 없이 살 수는 없겠지만, 되도록 덜 후회하며 사는 방법이 있다면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 다짐
이 말은 나 자신과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며 그러려면 오늘 즉 지금 이 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지혜
보고 싶은 사람보다 지금 보고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하고 싶은 일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열중하며 미래의 시간 보다는 지금의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것이 지혜이며 평생 자기관리 를 잘하는 것입니다.
🕊️ 평온
이 모든 것을 늘 반성하며 살피는 것으로 이것이 ‘있을 때 잘해’ 의 지혜이며 해답입니다.
🤝 따뜻한 권유
설움 없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 위하여 누가 먼저가 아닌 서로 먼저 이 말을 꼭 전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옆에 있어 주셔서 정말 고맙고 행복합니다.”
🌸 따뜻한 여운
옆에 있을 때 서로 잘해 주는 배려와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은 생을 함께 걸어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