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년 02월 15일

[노인 짧은 글짓기 응모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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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터치하면 다음 보이고 다시 터치하면 원위치 됨]

대상 : 가슴이 뛰어서 사랑인 줄 알고 좋아했는데…

부정맥이라네요

금상 : 종이와 펜 찾는 사이에

쓸 말을 까먹었네. 

은상 : 병원에서 3시간 기다렸다 들은 병명은

노환입니다.

동상 : 일어나기는 했는데 잘 때까지 딱히

할 일이 없다. 

장려상 : 몇 가닥이 없지만 전액 다 내야 하는

이발료

장려상 : 쓰는 돈이 술값에서

약값으로 변하는 나이

장려상 : 눈에는 모기를 귀에는.. 

매미를 기르고 산다.

장려상 : 이봐 할멈! 자네가 입고 있는 팬티

내 것일세. 

장려상 : 젊게 입은 옷에도 자리를 양보 받아… 

허사임을 알다

장려상 : 일어섰다. 용건을 까먹어

다시 앉는다. 

장려상 : 심각한 건 정보 유출보다

오줌 유출이다. 

장려상 : 자동응답기에 천천히 말하라며

고함치는 영감 

장려상 : 안약을 넣으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린다

장려상 : 비상금 둔 곳을 잊고

 아내에게 묻는다. 

장려상 : 경치보다 화장실에 신경 쓰이는

  관광지 

장려상 : 손을 잡는다. 옛날에는 데이트

지금은 부축. 

장려상 : 이 나이쯤 되어보니 재채기 한 번에도

목숨을 건다. 

장려상 : 손에 들고 있으면서 휴대폰을 찾느라

두리번거린다.

장려상 : 마누라 이름을 잊으면 건망증 마누라 얼굴을 잊으면

치매

장려상 : 자명종이 울리려면 아직 멀었나 일어나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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