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4년 10월 20일

🥾 잘 살다 가는 것도 실력이다.

요즘들어 장례식장에 갈 일이 많아졌다.친구 또는 일가 친척분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기 시작한 것이다.새삼스레 숙명적인 우리들의…

🍎 속삭임! 🍎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요? 나이가 드니까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

어느 할머니의 남편에 대한 푸념입니다.

늙으면 내가 갈 곳은 ? “남편이 집에 안 들어오면 궁금하고, 집에 들어오면 답답하고 오자마자 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