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4년 08월 05일

[無財七施]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이유입니까?그것은…

나는 걷는다.고로 존재한다

나는 걸을 때 명상을 할 수 있다.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나의 정신은 오직 나의 다리와 함께…

노인들을 대상으로 응모한 짧은 글 당선작

노인들을 대상으로 응모한 짧은 글 당선작. (2024년 1월 19일 발표) 가슴이뛰어서 사랑인 줄알았는데. 부정맥 전구…

베풀어서 덕을 쌓아 두어라

베풀어서 덕을 쌓아 두어라반드시 은혜로 되돌아 올 것이다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천도복숭아

 '초토의 시'로 유명한 시인 '구상'과 '소'를 그린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 이중섭은 오랫동안 우정을 나누는 친구였다고 합니다. 어느 날 구상이 폐결핵으로 폐 절단 수술을 받았는데 몸의 병은 병원에서 의사가 고쳐 주겠지 하였으나, 약해진 마음은 사람 만나는 것으로 치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