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인물

獨笑~홀로 웃다

조선 정조시대 실학자 茶山 丁若鏞 선생께서 1804년 유배지 강진에서 쓰셨다는 시조 獨笑입니다. 250여 년 전의…

득도다조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도와주는(助)사람이 많은(多)사람입니다아무리 힘이 센 사람이라도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을이기지는 못합니다. 그 사람이…

乞人은 무엇이고 娼女는 무엇이고天使는 무엇인가

30여 년을 길에서 구걸하며 살아온 걸인 총각은 어린 시절 집에서 내쫓긴 先天性 뇌성마비 환자이다. 그는…

茶山 정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 현대詩 입니다

茶山 정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 현대詩 입니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 없고 곱게…

눈물 한 방울

몇몇 고교 선배들과 만나는 모임에서였다.선배 한 분이 이런 말을 했다.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이 이어령 교수였어.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