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ds1avz10

♡ 우리 아버지의 술잔 / 국순정 내가 어렸을 땐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큰 산이었습니다.…

♡ 하루를 살아도 등불처럼 살아야 ♡ (나로 인해 작은 초처럼 만이라도 주위가 환해질 수 있다면얼마나…

💋🍾守口如甁 (수구여병) ※저는 어렸을때부터 ''말이 씨가된다''는 어른들 말씀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중학 1학년 한문시간에는 ''守口如甁'' 이라는…

삶의 역설! 줄을 끊으면 연이 더 높이 날을 것 같았다.그러나 땅바닥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철조망을 없애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