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2년 11월 08일

수구여병.. 입을 지키기를 병마개 막듯이 하고

💋🍾守口如甁 (수구여병) ※저는 어렸을때부터 ''말이 씨가된다''는 어른들 말씀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중학 1학년 한문시간에는 ''守口如甁'' 이라는…

삶의 역설

삶의 역설! 줄을 끊으면 연이 더 높이 날을 것 같았다.그러나 땅바닥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철조망을 없애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