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기준이
이렇게 다르네요☆
-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
△한국의 중산층 기준
(직장인 대상 설문 결과 )
- 부채없는 아파트 30평 이상 소유
- 월급여 500만원 이상
- 자동차는 2,000CC급 중형차
이상 소유 - 예금액 잔고 1 억원 이상 보유
- 해외여행 1년에 한차례 이상
다니는 정도
△ 프랑스의 중산층 기준
(퐁피두 대통령이 Qualite de vie
‘삶의 질’에서 정한 프랑스 중산층의 기준) - 외국어를 하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고 -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하고
-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며
- 남들과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하고 - ‘공분’에 의연히 참여하고
- 약자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야한다.
△ 영국의 중산층 기준
(옥스포드대에서 제시한 중산층 기준) - 페어플레이를 할 것
-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가질 것
-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말 것
- 약자를 두둔하고 강자에
대응할 것 - 불의, 불평, 불법에 의연히
대처할 것
△ 미국의 중산층 기준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중산층의 기준) - 자신의 주장에 떳떳하고
- 사회적인 약자를 도와야 하며
- 부정과 불법에 저항하고
- 그 외, 테이블위에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비평지가 놓여
있어야 한다.
가치관의 차이가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는 보이는 물질의 양을
부의 기준으로 삼는 반면에
선진국들은 정신적인 측면
나눌 수 있어야 진정한 부의
가치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우리 언제 선진국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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