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기준이
이렇게 다르네요☆

  •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


△한국의 중산층 기준 ​
(직장인 대상 설문 결과 )

  1. 부채없는 아파트 30평 이상 소유
  2. 월급여 500만원 이상
  3. 자동차는 2,000CC급 중형차
    이상 소유
  4. 예금액 잔고 1 억원 이상 보유
  5. 해외여행 1년에 한차례 이상
    다니는 정도

    △ 프랑스의 중산층 기준 ​
    (퐁피두 대통령이 Qualite de vie
    ‘삶의 질’에서 정한 프랑스 중산층의 기준)
  6. 외국어를 하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고
  7.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하고
  8.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며
  9. 남들과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하고
  10. ‘공분’에 의연히 참여하고
  11. 약자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야한다.

    △ 영국의 중산층 기준 ​
    (옥스포드대에서 제시한 중산층 기준)
  12. 페어플레이를 할 것
  13.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가질 것
  14.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말 것
  15. 약자를 두둔하고 강자에
    대응할 것
  16. 불의, 불평, 불법에 의연히
    대처할 것

    △ 미국의 중산층 기준​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중산층의 기준)
  17. 자신의 주장에 떳떳하고
  18. 사회적인 약자를 도와야 하며
  19. 부정과 불법에 저항하고
  20. 그 외, 테이블위에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비평지가 놓여
    있어야 한다.

    가치관의 차이가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는 보이는 물질의 양을
    부의 기준으로 삼는 반면에

    선진국들은 정신적인 측면
    나눌 수 있어야 진정한 부의
    가치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우리 언제 선진국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