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엔돌핀’ 💖

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몸에 해로운 베타(β)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스트레스와 피곤 뿐인 것입니다. ​

그런데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알파(α)파가 나옵니다.
그러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모든 병을 다 고치는
기적의 호르몬입니다. ​

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피로도 회복하고
병균도 물리치고
암 세포도 이기게 합니다. ​

그러므로 잠을 푹 자고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잠을 자는 것은
오감이 차단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듣지도 않고
생각도 안하는데
도리어 편안하고
더 쉼이 되는 것입니다. ​

그런데 깨어 있을 때에도
알파(α)파가 나올 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할 때라고 합니다. ​ 

사랑할 때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뇌 속에서
알파(α)파가 나오면서
동시에 엔돌핀이
분출되기 때문입니다. ​

사랑을 하면 병도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움직이면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깨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하는 일인 것입니다.

오늘 하루 
사랑주고 사랑받는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