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3년 12월 05일

빈그릇

♡ 텅빈 그릇 구멍뚫린 그릇에는 물을 담을수 없듯 상대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면 그 사람이 말…

언젠가는

♡ 만해(萬海) ♡ 시인 한용운은 본명이 한정옥,본래는 독립운동가였습니다. 1879년 태어나,1944년 65세에 사망. 그가 남긴 유명한…

타타타

■ 인생은 타타타. ''산다는 건 좋은거지수지맞는 장사잖아~알몸으로 태어나서옷 한벌은 건졌잖소~" 김국환이라는 가수가 부른 '타타타' 라는 노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