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ds1avz10

꺼벙이 남편이 쓴 일기에요

4月 17日 아내가 애를 보라고 해서 열심히 애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가 아내에게 머리통을 맞았다.너무 아팠다!…

질풍지경초

<질풍지경초(疾風知勁草)> 모진 바람이 불 때라야 강한 풀을 알 수 있다. 어렵고 위험한 처지를 겪어봐야 인간의…

비옥취사

비옥취사(比玉聚沙) 인생을 살면서 '좋은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그 어떤 일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좋은 친구' 라고…

몇번읽었던 이야기 3편

이등병과 인사계 한 이등병이 몹시 추운 겨울날 밖에서 언 손을 녹여 가며 찬물로 빨래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