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ds1avz10

[양파 양파 양파]

[su_audio url="http://h9988.cbox.kr/wp-content/uploads/2025/07/친구여.mp3"] 끝까지 보시고 사랑하는 지인님께 다시 보내면 당신은 복받으시고 150세 무병장수 할 겁니다. 우리…

[나이들어 가면서 한번쯤 읽어보고 생각해 볼 처세론]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그러나 억지로 하지는 말아라.보기 싫고…

◈그래도 라는 섬을 아시나요

그래도 란 섬이 있습니다.우리들 마음 속에만 있는 '이어도'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 듯 괴로울 때,한없이 슬플…

[지금이 참 좋다]

환하게 웃어주는 햇살의 고마움으로 아침 창을 열면 흐릿하게 미소짓는 바람이 있어서 참 좋다. 흩어진 머리카락…

[어린 남매를 광릉에 묻고]

자식을 모두 잃은 허난설헌일필휘지로 한시를 짓는데… 조선시대 양대 여류 문필가라면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을 꼽지 않을 수…